8/30/2022 결과
저는 1958년에 태어난 64살의 여성입니다. 2007년에는 왼쪽 유방에 4.7cm 크기의 HER2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종양이 매우 빠르게 전이되어 왼쪽 유방을 절제하고 2년에 걸쳐 3 주마다 한 번의 화학 요법을 받은 후 완치 되었습니다.
2018년 여름, 저는 야외 애완동물 고양이 로부터 라임병 중 하나인 진드기성 질환인 모겔론을 얻었습니다. UCLA와 USC의 병원, 피부과 전문의, 감염 질환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의를 만났지만, 이 병을 아는 사람은 없었고 치료방법도 없었습니다.
2 년 후 라임병 전문의 의사를 만나 3~4주에 한번씩 하는 혈액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항생제와 함께 4가지다른 항 기생충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모겔론 병은 암보다 더 무섭고 온 몸을 검게 변화시킵니다. 기생충이 살점을 먹어 치아와 장기를 파괴하기 때문에몇 년 안에 치료 받지 않으면 죽음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암 등 모든 병이라도 고친다는 한의사를 만나서 수십가지 한약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오히려 악화되어 얼굴이 90 대 할머니로 변하고 치아가 새까맣게 변색되고 윗 어금니 두개가 산산 조각이 나서 빼고 5 개 이빨도 금이 가서 치료를 받았으며 평생 없던 갑상선 저하증까지 생겨서 더 이상 이 의사에게는 가지 않았습니다. 2020년 3 월부터는 모겔론 전문의를 만나서 치료를 받았는데 악화는 되지 않았으나 차도가 별로 없었습니다.
작년에 두 아들 결혼도 시키는 것을 사는 동안 보고 싶었지만 심한 고통으로 주님께 빨리 데려가 달라는 것이 제기도였고 제가 가진 좋은 소지품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유서를 4 번 이상 쓰면서 앞으로 1 년도 못 버틸거라고 생각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 하루를 견디면서 살았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저는 매주 한 번 모겔론에 효과적이라는 기생충 약을 처방 받았지만, 통증을 조금 완화시켰을 뿐 큰변화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친구가 어떤 영양제를 소개해주었는데, 6 개월 동안 하루에 8 알 씩 먹었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만 조금 두꺼워졌을 뿐 다른 변화는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4 개월 동안 중단 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가 텔로유스를 강력 추천 해 주었는데 큰 기대 없이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머리 영양제대신 "한번 먹어보자" 라고 생각 했습니다.
2022년 6월 14일부터 하루에 8알의 텔로유스 캡슐을 섭취하며 점점 양을 늘리고, 6월 22일부터는 하루에 16알씩 먹었습니다. 통증, 구토, 어지러움 때문에 매일 먹는 양을 줄이려고도 했지만, 검었던 피부가 개선되고 가슴을 쥐어 짜는 듯 한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에 계속 꾸준히 먹었습니다. 거의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모든 것이 개선되고있고 때때로 찾아오는 통증은 회복 과정이라는 것을 확신하며, 하루에 텔로유스 24 알과 텔로메가 8 알을 먹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너무 머리카락이 얇어서 밖에 나갈 때는 앞머리에 작은 가발을 쓰곤 했습니다. 텔로유스 2 개월 섭취 이 후머리카락이 분명히 두껍고 더 풍성 해 졌습니다. 제 머리카락은 가족들도 놀라울 만큼 많아 졌습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 제 두 아들도 몇 주 전부터 함께 텔로유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텔로유스를 시작한 이후에는 3~4 주마다 받는 혈액검사 결과도 좋게 나와서 갑상선 기능저하증 약을 75mg에서 45mg, 그리고 이제는 30mg로 줄이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90mg를 복용했었습니다.)
저번 주에 치과에 갔을 때 예전의 치아상태로 돌아왔다고 말씀해 주셨고 왜 치과를 방문했는지 물어 봐야 될 정도로 제 이가 건강하고 강한 상태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9 월 2 일 아침에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했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 2007년에 암을 앓은 이후로 WBC, RBC, 헤모글로빈, 간 수치 등이 항상 비 정상 이였는데, 이번 검사 에서는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 검사에는 빨간색으로 나와있던 수치들이 모두 초록색으로 바뀐 것입니다.
지금도 텔로유스, 텔로메가와 함께 기존에 먹던 기생충 약을 계속 복용하고는 있습니다만, 2022년 8월 30일에 받은검사 건강검진 결과는 모두 초록색으로 나왔으며, 최상의 간 수치인 ALT 16을 받았고, 갑상선 수치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 갑상선 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텔로유스는 저의 희망입니다. 지난 2개월 반 동안 저의 몸이 좋은 변화를 많이 경험 하였기에 앞으로도 저의 증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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