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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유스 파우더의 장점들

Updated: Nov 9, 2023

텔로유스 캡슐 100% + 이눌린 (유산균 전구체) = 텔로유스 파우더


최근 닥터분들 영어강의를 보면, 텔로유스 파우더에 추가된 이눌린이란 물질은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있다.

1. 2형 당뇨인 경우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2. 항염증 작용

3. 배의 지방을 녹이는데 도움

4. 간의 자방을 녹이는데 도움

5. 이눌린은 하루 1.5-4g이 권장양이며, 40g 까지 섭취해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것으로 FDA에서 발표했음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들>

  1. 텔로유스 초기 섭취시 장염증 공사가 시작되면서 한동안 변비같은 호전과정을 넘어가는 사람들이 더 쉽게 그 기간을 넘어 가도록 도와줌. (깨끗한 요거트와 섞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음)

  2. 텔로유스 제품 효과에 일차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장 건강 상태이다. 파우더는 장 건강 향상을 위해 원료들이 추가된 제품으로, 텔로유스 제품 효과를 더 높이도록 만들어진 포뮬러이다.

  3. 사업자들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는 부분중 하나가, 소비자가 텔로유스를 특수 영양소가 아닌 약 개념으로 오해를 하여 왜 약처럼 불편한 부위의 통증이나 수치를 빠른 시간 안에 억눌러 주지 않는다고, 효과가 없다고 오해하는 것을 이해가게 설명 해 주는 일이다. 무의식적으로 캡슐은 약과 연계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 반면 파우더는 특수 음식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쉽다. 그래서 현상을 억누르고 마는 치료가 아닌,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시켜 아픈곳 뿌리를 근본 치유하기에 시간이 걸린다고 이해 시키기에 더 쉽다.

  4. 캡슐은 16알 24알 30알 이런 숫자에 초기 일반들은 거부감을 느끼거나, 회사에서 무조건 많이 팔려고 그런다고 오해를 하기 쉽다. 몇알 이러면 약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약은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면 심한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 두려움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런 의심을 넘어 충분한 양을 섭취하게 안내하는데 사업자의 에너지가 들때가 흔하다. 양만 충분히 먹어도 놀라운 경험을 하고 평생 소비자로 뿌리를 내릴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며 소량을 먹다가 원하는 효과를 못보고 스톱하는 경우도 많다. 반면 파우더는, 두스푼 두번 or 세번 이런식으로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다다갈 수 있고, 또한 메가도스를 하는 소비자들이 양을 늘려 먹게 안내 하기가 쉽다.

  5. 다량의 캡슐을 넘기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 캡슐 안 파우더 맛을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먹기도 편하고, 맛도 훨씬 부담없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수월 해졌다.

  6. 텔로유스는 FDA 생산공정 기준과 심사에 따라 캡슐 제품을 만들지만, 아무리 기계를 쓴다해도 그것을 뒤에서 조정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수만병의 제품을 반복해서 생산하다 보면 마이너 에러들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예가 캡슐이 어떤것은 한알이 덜 들어가고, 어떤것은 한알이 더 들어가는 현상, 빈캡슐이나 녹은 캡슐이 끼어 들어감, 좀 더 뚱뚱한 캡슐 좀 더 날씬한 캡슐 (한병에 전체 들어간 파우더 양은 같지만)등. 인위적인 약이 아닌, 천연음식을 생산하는 과정이기에 생산과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정형화 된 약에 익숙한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부분에 오해를 하고 신뢰를 잃어 버리거나, 회사를 의심하게 되어, 사업자들이 많은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반면, 파우더는 위의 모든 상황들이 일어날 확률이 전혀 없으며, 또한 파우더는 생산 과정에 혹여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포뮬러 외에 이물질이 들어오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필터링하는 기계가 추가로 하나 더 설치가 되어 100% 필터링이 가능하다. 그래서 캡슐은 마이너 에러가 생길 확률이 0.01% 정도 있다고 치면, 파우더는 0.0001%까지 잡아낼 수 있기에 제품 생산 면에서 더 완전함에 가까운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캡슐에서 파우더로 전환하는 기존 소비자들을 위한 팁>

사람은 기본적으로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이나, 변화를 싫어한다. 텔로유스 캡슐 먹는 습관도 처음 만들 때는 여러 다양한 현상들을 넘어가며 뿌리를 내려왔다. 그래서 파우더로 바꾸려 안내하면, 심리적으로 저항하며 부정적인 면만을 자꾸 찾으려 하거나, 육체적으로 몸이 또 다른 과정을 지나가야 하기도 한다. 인간의 이런 부분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그렇다고 주춤하지 말고, 사업자라면 자신감있게 위에 나열된 파우더의 우수한 점들을 자꾸 리마인드 해주며 소비자들을 안내해 주기를 권한다. 회사가 아무리 더 업그래이드되고 좋은 제품을 생산해도, 사업자가 어떻게 긍정적으로 소비자들을 이해시켜주고 안내하는가에 따라 소비자들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1. 처음 시작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두가지 선택을 몇 스푼 몇 캡슐 일일이 다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파우더로 안내하기를 권한다. 그중에서 캡슐을 선호하는데 캡슐형태는 없냐고 본인이 물어보면, 파우더의 프리바이오틱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장기능 도움)이 캡슐엔 빠져 있는 점을 설명해주고 그래도 캡슐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으면 캡슐로 주문 해 주기를 권함.

2. 파우더엔 세포신호 영양소 외에도, 유산균전구체들이 있다. 이들은 몸이 추가로 소화를 해야 하는 물질들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차이를 못 느낄수 있어도, 소화력이 매우 약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경우엔, 밤에 자기 직전에 섭취하면, 소화기관에서 좀 더 위산이 나오거나 게스가 생성되는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엔 한동안 음식과 함께 섭취하기를 권한다. 예로, 좀 더 일찍 저녁전에 제품을 섭취하거나, 밤에 섭취한다면 깨끗한 요거트 반컵에 섞어서 파우더를 섭취하기를 권한다. 몇 주 지나면 몸이 적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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