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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행복한 125세 프로젝트

회사 규정 VII: 의료인 어카운트



예전에 의료인 페키지를 오픈했을때 들어온 분들 의료인중에, 실제 판매는 하지 않고 본인 가족 소비만 해서 먹는 분들이 생기면서, 또한 시장을 어지럽히는 케이스도 생기면서, 사업자들을 보호하기위해 의료인 시장을 많이 강화되었다.


닥턱분들과 상의해서 현재 영어로 싸인해야 하는 폼까지 만들어져 있으며 거기 내용은 텔로유스는 의료인에게 특혜 여는 것을 매우 선별적으로 한다.


1. 최소 20병 이상을 먼저 주문하여 제품을 충분히 테스트하고 웨비나에 참석하여 제품 공부를 제대로 하여야 한다.


2. 제품을 책임감있게 잘 판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서면 회사 과학 고문(Science Advisory) 과 인터뷰를 한다. 닥터 분들의 평가 후 책임있게 판매할 분인지 아닌지 판단하여 회사에 리뷰를 전한다.


3. 회사는 그 답을 듣고 결정을 하며, 통과된 의료인은 의료인 라이센스, 재판매 라이센스, 병원 사진을 회사 이메일로 보낸다.


이것을 그대로 따른 의료인에게 의료인 페키지를 허락하며, 텔로100 수레안 155불 이상의 리테일 가격을 지키지 않으면 다시 사업자 어카운트로 강등시킨다.



의료인팩 가격은 위 123을 다 통과한 사람에게만 알려준다.


현재 무조건 싸게 사려고 회사에 전화오는 영어권 의료인들이 하루에도 북미 전역에서 현재 매달 수십통씩 오고 있지만, 위의 3가지 조건을 통해 우리 가족이 아닌 의료인들은 모두 걸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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